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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3사 연봉, 약 196만원 차이인데 티어가 다른 이유

국민·신한·우리은행의 공시 평균과 임원 제외 추정값을 대조하고 티어 경계·근속·5년 변화를 해석합니다.

먼저 기억할 것

티어는 급여 구간을 나눈 표시입니다. 경계 근처의 등급 차이보다 원문 평균과 직원 추정값의 차이, 실제 금액 차이를 먼저 보세요.

2025년 은행 3사, 두 가지 평균 비교

원자료는 사이트에 수집한 DART 사업보고서 기준이며, 아래 값은 미등기임원 차감 산식과 산술 일치를 대조했습니다. 이 글의 작성일은 공시 자료 전체를 새로 수집한 날짜가 아닙니다.

세 은행 직원 추정 평균의 최대·최소 차이는 196만원입니다. 티어가 달라도 실제 금액 차이는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차감 산식의 실제 입력값

은행별로 급여총액과 인원을 함께 차감했습니다. 원 단위 표기는 계산 재현을 위한 것으로 개인 급여를 뜻하지 않습니다.

국민은행

급여총액 1,855,443,000,000원 − 임원 보수 18,087,000,000원

직원 15,389명 − 임원 29명

1,837,356,000,000원 ÷ 15,360명 = 약 1억 1,962만원

포함 주석 근거 차감

신한은행

급여총액 1,560,122,000,000원 − 임원 보수 8,699,000,000원

직원 12,781명 − 임원 20명

1,551,423,000,000원 ÷ 12,761명 = 약 1억 2,158만원

포함 주석 근거 차감

우리은행

급여총액 1,719,409,000,000원 − 임원 보수 7,819,000,000원

직원 14,203명 − 임원 20명

1,711,590,000,000원 ÷ 14,183명 = 약 1억 2,068만원

표 간 산술 관계 근거 추정

5개년 직원 추정 평균과 인원 변화

전년 대비·5년 상승률은 회사 평균의 변화입니다. 근로자 개인의 임금 인상률이나 실질임금 상승률은 아닙니다.

1. 금융지주가 아닌 은행 법인 세 곳을 골랐습니다

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은 서로 다른 은행 법인입니다. 각 금융지주의 공시 평균이나 증권·보험 자회사의 평균을 섞지 않고, 사이트에 수집한 같은 2025년 사업연도의 12개월 자료를 비교했습니다. 국내 은행 전체를 망라하거나 은행 업종 순위를 새로 산정한 분석은 아닙니다.

위 표의 공시 평균은 직원 현황의 1인 평균급여이고, 직원 추정 평균은 급여총액과 인원에서 미등기임원을 차감해 계산한 값입니다. 서로 다른 산정 기준의 숫자를 한 종류의 연봉처럼 섞지 않는 것이 비교의 출발점입니다.

2. 1억 2,000만원 경계에서 등급이 갈립니다

연봉티어의 A는 1억원 이상 1억 2,000만원 미만, A+는 1억 2,000만원 이상 1억 5,000만원 미만입니다. 따라서 국민은행은 A,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A+에 해당합니다. 문자 등급만 보면 간격이 커 보일 수 있지만 세 회사의 직원 추정 평균은 모두 1억 2,000만원 안팎입니다.

티어는 회사를 종합 평가한 점수가 아닙니다. 경계의 아래와 위를 갈랐을 뿐, 한 등급 차이가 채용 조건이나 개인의 입사 제안에서도 같은 차이로 나타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표에서는 실제 금액과 최대·최소 차이를 함께 읽는 편이 낫습니다.

3. 공시 평균이 같아도 차감 후 추정값은 다릅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직원 현황 평균은 각각 1억 2,300만원으로 수집돼 있습니다. 두 회사의 미등기임원 인원과 보수, 직원 현황의 급여총액과 인원은 서로 다르므로 이를 차감한 추정값도 달라집니다.

국민은행·신한은행은 수집한 직원 현황의 포함 주석을 근거로 차감했고, 우리은행은 직원·임원 표의 산술 관계를 근거로 차감 추정했습니다. 산술 추정을 명시적인 포함 문구 확인과 같게 취급하지 않습니다. 각 회사 상세의 계산 과정과 원문 링크에서 이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간 급여총액을 공시 기준일의 차감 후 인원으로 나누는 방식은 월평균 재직 인원 기준으로 공시한 평균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시값을 틀린 값으로 지우지 않고 원문 평균과 직원 추정값을 나란히 제공합니다.

4. 근속이 긴 순서와 급여가 높은 순서는 같지 않습니다

세 회사 중 평균 근속이 가장 긴 국민은행이 이 비교에서 직원 추정 평균까지 가장 높지는 않습니다. 평균 근속은 연차 구성의 단서를 주지만 직급·직무·수당·성과급 구성을 통제하지 않으므로 근속만으로 급여 차이의 원인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근속은 직원 현황의 공시값이며 미등기임원을 차감한 근속을 재계산한 값이 아닙니다. 급여 추정값과 근속의 포함 범위가 완전히 같다고 가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숫자만으로 조직문화·승진 가능성·이직률을 평가하기도 어렵습니다.

5. 현재 평균과 5년 변화를 함께 읽어보세요

아래 5년 표는 각 은행의 검증 가능한 직원 추정 평균을 같은 연도끼리 비교합니다. 첫해인 2021년의 출발 금액이 다르기 때문에 최근 5년 연평균 상승률이 높은 회사가 현재 평균에서도 반드시 가장 높은 것은 아닙니다.

평균급여 변화와 직원 수 변화를 나란히 살펴보세요. 인원 감소와 평균 상승이 함께 나타나더라도 임금 인상, 신규 채용·퇴직, 직급 구성 변화 중 무엇이 원인인지는 이 두 값만으로 분리할 수 없습니다. 모든 직원이 같은 비율로 인상됐다는 해석도 피해야 합니다.

6. 이직·취업 비교에는 이렇게 활용하세요

먼저 실제 채용 법인을 확인하고 본인의 직군·직급에 맞는 고정급과 성과급 조건을 별도로 확인하세요. 그 뒤 회사 평균의 대략적인 수준과 5년 흐름을 참고하면 한 해 순위만 보는 것보다 비교 맥락을 넓힐 수 있습니다.

이 분석은 공개된 공시 자료와 사이트의 일관된 차감 산식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개인별 급여 원자료가 없으므로 직원 연봉의 중앙값이나 실제 개인의 상위 백분위를 산출한 결과는 아닙니다. 정정공시나 수집 지연이 있을 수 있으므로 최종 확인은 각 연도 DART 원문을 기준으로 합니다.

직접 비교해 보세요

작성 근거와 정정

연봉티어의 급여 산정 기준과 수집·검증 범위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회사의 지급 항목과 평균 산정 방식은 각 기업 상세페이지에 연결된 금융감독원 DART 사업보고서의 직원 현황·미등기임원 보수 및 주석을 우선 확인해 주세요.

가상의 계산 예시는 특정 기업의 실제 급여가 아닙니다. 데이터나 설명에 오류가 있으면 정정 요청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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